애름 · 지조와절개와인류애
2022/03/03
이제 인구통계학적으로 다수가 고령인구인 시대가 옵니다. 생애주기별 사회보장정책이 전반적으로 혁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80세인 백세시대가 도래하는데, 노인의 기준을 65세 > 70세로 연령 기준을 올리고, 고령자 대상 사회보장도 단순 노동 일자리 제공이 아닌 교육, 취창업 자금 지원등 청년 대상 복지와 비슷한 결로 가야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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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고령사회 서포터즈 * 당신을 정의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취향이다 * * 고령화 사회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 *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기준, 액티브시니어를 응원하는 젊은이 * - 지조와 절개의 미덕을 갖춤 - 선 넘는 사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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