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스물 하나를 보면서

김태훈
김태훈 · 정보를 줄 수 있는 큐레이션 소개
2022/02/25
선생님 대사 : 꿈을 빼앗은 것은 내가 아니야 시대지.

우리는 꿈을 꿀 수 있는 시대인가요?
우리는 꿈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시대인가요?

시대 탓을 하고 살 것인가? 시대를 넘어서 꿈을 이룰 것인가?

나는 꿈을 꿀 수 있는 시대를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꿈이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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