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2/25
와 !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글을 쓰시는군요. (*_*) 잠시 제 글을 반성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잘 못가게 되니 더 여행이 가고 싶어져서 참고 참다가 얼마 전에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숙소가 굉장히 한산해서 더 안심되고 좋았습니다. 오전에 명상 클래스가 있어서 호기심에 도전해보았는데 정말 좋더군요. 본문의 내용대로 더 많은 소비를 했지만 오히려  '소비'의 감사함에 대해서 생각해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즐겁더라구요. 글을 읽으면서 그 짧았던 여행에 대해서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