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요즘은 이어쓰기를 하고 싶은 글을 만나도 막상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400자의 벽 때문이죠. 50자 일 때는 마음놓고 짧은 우스개소리도 하곤 했지만 요즘에야 이어쓰기도 각 잡고 해야하니 쉽게 접근이 안됩니다.
그래서 잇글이 얼마나 소중하고 변함없이 부지런히 이어쓰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전에는 보통 하루에 5~6개. 많을 때는 10개도 잇글을 쓴 적도 있는데 요즘은 하루 한 두개도 겨우 쓰니 말입니다.
이어쓰기도 본글과 똑같이 대접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그만큼 소통이란 면에서는 좀 아쉬운 점이 있네요. 물론 그 대신 댓글이 풍년이긴 하지만서두요.
빅맥세트님의 글이, 하루살이처럼 흘러가는 글을 몇 번이라도 더 읽히게 하는 이어쓰기에 좀더 힘을 보태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합...
그래서 잇글이 얼마나 소중하고 변함없이 부지런히 이어쓰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전에는 보통 하루에 5~6개. 많을 때는 10개도 잇글을 쓴 적도 있는데 요즘은 하루 한 두개도 겨우 쓰니 말입니다.
이어쓰기도 본글과 똑같이 대접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그만큼 소통이란 면에서는 좀 아쉬운 점이 있네요. 물론 그 대신 댓글이 풍년이긴 하지만서두요.
빅맥세트님의 글이, 하루살이처럼 흘러가는 글을 몇 번이라도 더 읽히게 하는 이어쓰기에 좀더 힘을 보태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합...
@진영
본인의 글로, 이어지는 글로 다양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전체적인 댓글의 수가 확연히 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어쓰기 글자수의 영함도 있지만, 동시에 댓글 알림의 기능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ㅎ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ㅋ
@진영
본인의 글로, 이어지는 글로 다양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전체적인 댓글의 수가 확연히 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어쓰기 글자수의 영함도 있지만, 동시에 댓글 알림의 기능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ㅎ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