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4/02/29

세상에...어쩌다 ㅜ.ㅜ

진영 ·
2024/02/29

@노영식 
식음전폐까진 모르겠고 주인이 며칠 안 보이면 울면서 풀이 죽어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밀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고양이 마다 다르더라구요

진영 ·
2024/02/29

@똑순이 @수지 @청자몽 @에스더 김 @콩사탕나무 @재재나무 
모두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은 안 키우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한동안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에스더 김 ·
2024/02/29

에구~어쩌ㅠ
많이 섭섭하겠어요.
위로글 보냅니다.
힘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2/29

세상에…. 에고ㅠㅠ 
두 분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ㅠㅠ 

얼룩커
·
2024/02/29

우째요 ㅠㅠ 아픈것도 아니었는데 얼마나 놀라셨어요… 떠난 자리는 늘 휑하기 마련인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똑순이 ·
2024/02/28

이렇게 갑자기 떠났네요 ㅠ
개와 고양이는 친할수 없다는 룰을 깨고 진짜 친하게 잘 지냈는데 이를 어째요.
당분간은 생각나고 힘드실것 같네요.
마음 추스리시길...

청자몽 ·
2024/02/28

딸1호인지, 2호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둘다일지도. 이야기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모른채 사료와 모래를 보냈다는걸 뒤늦게 알면 ㅠㅠ 더 속상할거 같아요.

저는 동물 못 키워요 ㅠ. 쫄보라..

슬로우 라이프 ·
2024/02/28

치즈하고도 엄청 사이가 좋아 보였는데
너무 안타깝군요.그나저나 치즈가 엄청 외롭겠어요.ㅠㅠ

·
2024/02/28

고양이도 사람처럼 식음을 전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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