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담고 싶었던 컵이야기
얼룩커
2023/08/31
오늘은 하루만에 ... 읽은 책에 대해 적어 볼까해요
아 물론.. 전 독서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읽으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독서 속도가 몹시 느린 편입니다.
근데 이 책은 누가 봐도 글이 적어 금방 읽어 질거 같은 비주얼 이였어요.
그래서 빌린 소설 책입니다.
약간 동화 같은 느낌일듯 해서 읽어봤답니다.
검색해보니 2020 년 출판된 책이더라고요 ㅋ
"세상을 담고 싶었던 컵 이야기"
아 물론.. 전 독서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읽으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독서 속도가 몹시 느린 편입니다.
근데 이 책은 누가 봐도 글이 적어 금방 읽어 질거 같은 비주얼 이였어요.
그래서 빌린 소설 책입니다.
약간 동화 같은 느낌일듯 해서 읽어봤답니다.
검색해보니 2020 년 출판된 책이더라고요 ㅋ
"세상을 담고 싶었던 컵 이야기"
커커는 누군가 나들이 왔다가 풀숲에 두고 간 머그컵인데,
자신의 역할이 물을 담는거 뿐인줄 알았지만
숲속의 다양한 친구들과 의지하며 지내며
커커는 자신의 존재가 쓸모없는 존재가 아님을 알게 되는 그런
어른을 위한 동화
이 책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세상에 쓸모 없는 존재란 없...
@최서우 맞아요 ㅋㅋ 쉬워보여서 읽으려 폈지만, 안 읽고 반납하는 .. ㅋㅋ 이 책은 나름 슉 읽어 졌어요 ㅋ
저도 글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공감합니다~ 쉬워보이지만 책이 술술 안넘어가는 책도 있지요!
@최서우 맞아요 ㅋㅋ 쉬워보여서 읽으려 폈지만, 안 읽고 반납하는 .. ㅋㅋ 이 책은 나름 슉 읽어 졌어요 ㅋ
저도 글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공감합니다~ 쉬워보이지만 책이 술술 안넘어가는 책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