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는데 신뢰가 없는데 관계가 유지 될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적보다는 그냥 공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다일텐데 힘든 관계다 그걸 어떻게보면. 맞다고해야하나 사회에서 공적 사적 감정 맘을 두게되면 일처리가 힘들게. 될걸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건데 나도 그걸 잘못하는것같다 기분 그대로 들어내고 말하기 싫으면. 안하고 기분좀 풀리면 그때얘기하고 그전에 얘기하지않는다 내맘대로 하고 행동한다 꼰데고 지랄이구 난 그냥 이렇게 살라니까 뭐라하지 말아주길 그렇다고 막사는건아닌데 그렇다고 정직하게 바르게 살겠다는것도아니다 그냥 이렇게 살다가 갈께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좋겠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바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