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무엇인가
저는 어제 남친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뭐 정리할것도 없었지만 ,,,
몇달전부터 이사람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리를 두고 있었고 그 또한 제가 연락을 안하니 본인도 연락이 없었고 한달만에 연락온 그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잘되길 바란다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딱히 뭐 정리하고 자시고 할 사이는 아니였지만 통보를 하지 않으면 잊을만하면 연락이 올것 같아 선을 긋고 이별을 통보했죠
저는 그한테 돈을 원한것도 밥을 원한것도 아니였고 오로지 사랑만을 원했는데 그 남자는 그게 어려웠나 봅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갖고 싶은건 다 살수 있는데 남자만은 제 맘대로 안되서 이제는 연애는 포기 해야 되나 싶네요
나이 마흔에 이제 뭐 아기 갖기도 글른거 같고 결혼도 안했고 남자도 없으니 이제 돈이나...
몇달전부터 이사람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리를 두고 있었고 그 또한 제가 연락을 안하니 본인도 연락이 없었고 한달만에 연락온 그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잘되길 바란다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딱히 뭐 정리하고 자시고 할 사이는 아니였지만 통보를 하지 않으면 잊을만하면 연락이 올것 같아 선을 긋고 이별을 통보했죠
저는 그한테 돈을 원한것도 밥을 원한것도 아니였고 오로지 사랑만을 원했는데 그 남자는 그게 어려웠나 봅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갖고 싶은건 다 살수 있는데 남자만은 제 맘대로 안되서 이제는 연애는 포기 해야 되나 싶네요
나이 마흔에 이제 뭐 아기 갖기도 글른거 같고 결혼도 안했고 남자도 없으니 이제 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