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4/03/20
흐린 날이었지만 또렷하게 꽃이 도드라져 보이는 날에 찍은 사진을 나눕니다. 산수유와 매화를 이미 올린 적이 있어 중복이지만,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



빛나는 산수유
ⓒ청자몽
이 친구도 키가 적당해서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예쁘죠?


ⓒ청자몽
산수유가 이렇게 예쁜 꽃인지 이번에 사진 찍으면서 처음 알았어요!!


ⓒ청자몽

ⓒ청자몽
빨간불에 신호등일 때 보고 깜짝 놀라서!


ⓒ청자몽
와.. 이쁘다. 하면서 후다닥 뛰어가서 찍었어요. 흐릿한 날도 초점 잘 맞으면 꽃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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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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