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3/05
요즘 종교인 보다는 비종교인이 많은 시대에 기도를 하셨다는 말이 왜 이리 따뜻하고 순수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불교인 이지만 예수님 말씀 또한 무지 좋아합니다.
저도 오늘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성금도 보낼려구요
어쩌면 기도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유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더불어 행복하고 맑게
185
팔로워 189
팔로잉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