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 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인입니다
2022/03/05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마음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마음이 예민할 때가 있어 그런 사람들에게는 상처받을때도 있습니다만 강해보이고 상처주는 사람이 반대로 그런 일을 겪으면 더 예민하게 반응할수도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 만나시면 그러려니하고 수긍해주는척하다가 혼계실때 그냥 다 흘려버리세요 제가 쓰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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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이후로 마음과 정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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