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o
2022/05/09
안나님은 늦게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시네요.. 
하루를 남들보다 더 길게 쓰시네요..
저도 잠을 줄이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안되네요.
일이 고되서 그런건지 집에 들어오면 씻고 잠들기 바쁜데 본인의 기도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을 위해 기도까지 하시고 마음이 너무 이쁘신거 같아요 .
저도 안나님의 기운을 얻어 더 부지런하고 잠을 줄일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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