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 습관의 피조물

이진희
이진희 · 사부자기 깃든 인연
2022/05/23
제 2의 천성이라고도 알려져 있고. 내가 만드는 것이지만 나중엔 그것이 나를 만드는 것이 된다는 습관. 그래서 결국 우린 습관의 피조물이라고까지 불리죠.

저는 이곳에 들러 안부를 전하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일을 준비하면서 드는 진지한 고민입니다. 

한 없이 화사한 월요일  아침, 그대의 한 주가-또 오늘 하루가 눈이 부실만큼 찬란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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