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25
전 부탄 쪽에서 이십년도 전에 히말라야 트레킹 2주간 했더랬는데. 짐 하나도 없이 매일 8시간씩 걸으며 무지 힘들었던. 근데 경치는 또 기막히게 멋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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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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