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색깔
2022/05/02
난 드라마나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시간이나면 보고싶었던거나
완결된것중에 보고싶은배우나
제목이 끌리면
몰아서 본다 그것도
하루종일이라도 가능하다
한번씩 킬링타임용이나
코미디는 물론 드라마도 아주 좋다
화끈한 액션이나 영웅물도 좋고
뭐야 ... 줏대가 없네 하겠지만
그게나다
명확한 경계도
확실한 취향도
그저 좀더 좋거나
좀더 나쁠뿐
나는 그렇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대사하나
배우의 표정하나
행동하나 디테일에 점점 빠져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본 것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김씨표류기'
두 배우도 좋고 설정도 좋고
그 안에 사람이라면 할 수밖에없는
생각을 표현하는 참신함과
지금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모든 것들을 녹여넨 것이라 생각한다
예쁨이나 멋짐보다
살아있다는 전달과 메시지가
처음 봤을때의 전율비슷한 느낌은
볼때마다 잊혀지지...
시간이나면 보고싶었던거나
완결된것중에 보고싶은배우나
제목이 끌리면
몰아서 본다 그것도
하루종일이라도 가능하다
한번씩 킬링타임용이나
코미디는 물론 드라마도 아주 좋다
화끈한 액션이나 영웅물도 좋고
뭐야 ... 줏대가 없네 하겠지만
그게나다
명확한 경계도
확실한 취향도
그저 좀더 좋거나
좀더 나쁠뿐
나는 그렇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대사하나
배우의 표정하나
행동하나 디테일에 점점 빠져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본 것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김씨표류기'
두 배우도 좋고 설정도 좋고
그 안에 사람이라면 할 수밖에없는
생각을 표현하는 참신함과
지금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모든 것들을 녹여넨 것이라 생각한다
예쁨이나 멋짐보다
살아있다는 전달과 메시지가
처음 봤을때의 전율비슷한 느낌은
볼때마다 잊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