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님  말씀 하신 거 저도 충분히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골고루 많은 사람들...
특히 나, 새로 오신 분들을 찾아서 
소통이 없었던 분들을 찾아서 댓글 달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에 소통하시는 분을 버릴 수는 없으니 
알아서 잘 조절하시면서 마음을 비우고 하시면 아마도
분명히 어느 순간 정이 들때가 있을 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마음이 정말 많이 갈팡 질팡 했거든요.
특히 나, 저는 정말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라 ㅡ.ㅡ;;
그리고 아직도 낯을 좀 가리는 편입니다 ^^
함께 편안한 보금자리 만들어 보아요~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 적네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