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엄마의 품 같은 느낌입니다. 그 동안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뉴스를 보자마자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지금도 그 흥분이 잘 가라 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꽃송이도 잡티 없이 노랑색의 이 장미는 올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행운의 노란장미꽃입니다. 저에게는 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밀양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엄마의 품 같은 느낌입니다. 그 동안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뉴스를 보자마자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지금도 그 흥분이 잘 가라 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꽃송이도 잡티 없이 노랑색의 이 장미는 올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행운의 노란장미꽃입니다. 저에게는 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아고.. 곧 꺼지겠죠.. ㅠ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되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가끔 중앙 고속도로를 지날 때 몇년전의 큰 산불 때문에 아직도 시커먼 모습을 하고 있는 안동의 산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요즘 비도 안 오고 가물어 큰일이에요. ㅜ
저 장미는 작년에 제가 사다 심었는데 겨울을 나고 올해는 더 풍성한 꽃을 보여주네요^_^
기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남은 6시간 즐기세요!!!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ㅎ
밀양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엄마의 품 같은 느낌입니다. 그 동안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뉴스를 보자마자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지금도 그 흥분이 잘 가라 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꽃송이도 잡티 없이 노랑색의 이 장미는 올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행운의 노란장미꽃입니다. 저에게는 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밀양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엄마의 품 같은 느낌입니다. 그 동안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뉴스를 보자마자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지금도 그 흥분이 잘 가라 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꽃송이도 잡티 없이 노랑색의 이 장미는 올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행운의 노란장미꽃입니다. 저에게는 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아고.. 곧 꺼지겠죠.. ㅠ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되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가끔 중앙 고속도로를 지날 때 몇년전의 큰 산불 때문에 아직도 시커먼 모습을 하고 있는 안동의 산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요즘 비도 안 오고 가물어 큰일이에요. ㅜ
저 장미는 작년에 제가 사다 심었는데 겨울을 나고 올해는 더 풍성한 꽃을 보여주네요^_^
기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남은 6시간 즐기세요!!!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