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 > 묘한 글. 개구쟁이.

얼룩커
2022/06/02
묘한 글

묘한 글을 쓰고 싶다.

아 이걸 좋아요를 눌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묘하다 묘해

묘한 글을 쓰고 싶은
묘한 개구쟁이가 되어


나 혼자
끄적이는 글. 

의미없다고?
나한테는 의미 있는 글.

아무도 보지 말고
아무도 읽지 마.

ㅋㅋㅋㅋ

햐 이거 좋아요를 눌러야 하나 말아야하나.
묘하다 묘해.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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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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