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9
와~ 귀한 미역을 선물 받으셨네요^_^ 
출산하고 저리 큰 미역을 본 뒤로는 마트에서 자른 미역만 사다 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 ㅜㅜ
저는 미역 엄청 좋아해서 첫째 낳고 100일 동안 미역국만 먹었는데도 지겹지 않았어요. ㅎㅎ 
나중에 친정엄마가 이제 고만 먹어도 된다고 ㅎㅎ 안 끓여주셨어요. ^^ 
미역 냉국도 요즘 계절에 시원하게 딱 일것 같네요. 

저 슬라님 청혈쥬스도 따라 하려고 캡처해뒀어요. ㅋ 요것도 캡처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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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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