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8
네가 남을 많이 사랑하는데도 그가 너를 친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자함을 반성하라!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 
사람 맘이 내 맘 같지 않고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내가 이미 최선을 다 했다면 이제 하늘의 몫 ㅜ

서우님 마당 같이 드넓지는 않지만 작고 소중한 우리집 잔디밭도 이발하니 인물이 나네요!! 
상쾌통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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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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