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12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하루를 좀더 일찍 시작했을 때의 여유로움을 사랑합니다. 게다가 반려견과의 산책이라니. 신선한 야채주스 한 잔을 원샷하는 기분을 주는 글이네요. 
왠지 피로감이 달아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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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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