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4
미혜님 ^_^ 

너 정말 대견해 
멋져
정말 수고했어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마워 

앞도 보이지 않던 캄캄한 곳을 여전히 지나고 있는 당신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도 이곳을 통해 치유의 글을 전하며 조금 더 빨리 출구가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 나에게도 속삭여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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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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