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12
딱 29살의 나이에 대상포진에 걸리고 30대 초반에 당뇨와 관절염으로 몸이 상했습니다. 공사장도 아니고 저가에 공무직 노동으로 일을 하다가요.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젊다고 일을 많이 하기를 바라더이다. 봉급은 똑같이 받는데 제가 더 많이 책임지고 일하기를 바라더군요.  거부하면 나쁜 사람. 정말 공감가는 소재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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