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오
보리오 · 안녕하세요. 보리오입니다
2022/05/11
제가 처음 수영을 배웠을 때, 아무리 고개를 옆으로 돌려도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세게 발을 차도, 앞으로 가는 느낌이 없고, 힘들기만 했어요.
ㅎㅎ 초급만 3번 이상 들었네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쌓아서 벌써 수영한지 5년이 넘었고, 코로나 전에는 프리다이빙 자격증까지 도전했어요!
수영을 하다보면, 왜 안늘지, 나는 왜 25미터도 못가지라고 생각들지만, 매일, 매일 연습하면 조금씩 늘게 됩니다!ㅎㅎ 저는 여전히... 50미터도 힘들어요ㅠㅠㅋㅋ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ㅎㅎ
이 글을 보니, 저도 다음 달 부터는 수영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수영만큼 좋은 운동이 없어요! 
물개처럼 25미터를 수없이 왕복해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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