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쓰러 또 왔습니다.
대략 10간의 출장이 끝나고 정리 중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 고생했다기 보다는 저랑 같이 가셨던 사수님께서 고생많이 하셨지요;;;
사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참 결국엔 돈이 문제더라구요;;;
직장 생활을 하며 남들보다는 조금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게 뭐 거기서 거기 같고 ㅋㅋㅋㅋ
들어오는 곳은 한정적인데, 나갈곳은 많고 ㅋㅋㅋ
투자를 해도 당장의 수익도 안보이고 ㅋㅋㅋ
일 하고 밥먹으면서, 이동 중에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비슷하구나~~ 하면서도 참;;;
저에게는 일확천금이 없다고 했는데 전 또 일확천금을 기대하며 단꿈에 젖어서 하루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