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미국주식농사꾼님의 진심이 여실히 드러난 글이 아닌가..또 생각해봅니다.
그걸 전하기가 불편하셔서 꿈까지 꾸는 그대는 참, 이전글들 가만히 돌아보아도 노숙자어르신께 돈드린일,빵집에서 계산하신일..이것만 있지않겠죠.당연히.무수히 많은 일들중에 지극히 작은 하나이겠죠.
부부는 비슷하다죠,
레베카님 참 보는눈 지대루시네요.
참 가까이 계셨으면 진짜 제 머리 맡기고 싶어요.
저 미용실을 안가거든요.
제가 다 자르고 헤나하고. 너무 고집스럽죠^^
저 펌이 너무 하고픈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른다는...
이웃사촌 하고 싶은 미국주식농사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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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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