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벌어먹고 사는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심했던지 예민하고 까칠하고 건딜면 툭 터질것만 같아 보이던 가족1이 힘들면 그만두라는 저의 잔소리?에 꾸벅꾸벅 졸면서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서론만 쓰다 잠들긴 싫은데...싫은데...결말을 보고 싶다규!!!...싫은데...싫은데... ㅎㅎ 가족1의 잠꼬대에 무한공감하고요 저 역시 서론만 쓰다 끝난적이 많아요~우선순위대로 차근차근 차곡차곡~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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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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