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29
요즘 저의 최고 관심사였는데 ...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 자식 있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런 선택을 했을지 이해를 하려고 해도 ... 자식의 미래는 어케 될지 모르니 그렇게 아사가면 안되는건데 ㅠㅠ 너무 슬픈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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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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