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저는 요즘 피트 데이비스가 지은 전념을 읽고 있는데 소설을 읽은지는 재법 오래된 것 같으네요. 상현님의 글속에서 한편의 소설을 읽은 듯 합니다. 아직 햇병아리인 저로써는 상현님이 글을 잘 쓴다고 느껴지면서 부럽습니다. 저두 얼룩소를 알고 부터는 눈뜨면 얼룩소방으로 먼저 들어와 글들을 읽어보며 부족한 글솜씨지만 답글을 남기고 간답니다. 멋진 상현님 힘내셔요~ 홧팅 👍 오늘도 따뜻한 멋진 봄날 입니다. 행복하고 힘찬 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