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23
저도 두리두리님과 비슷한데요?^^가끔씩 어깨에 날개가 돋이다 어느순간 뿔 두개의 앵그리님도 내려오시구..갑자기 그 님이 종종 내려오십니다ㅋㅋ아마 심심함의 문제겠죠^^ 제가 있는 이곳은 요즘 기온이 평균 36도 실 체험 기온은 거진 40도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급 짜증도 밀려오고 하루종일 에어컨 맞으며 또 식혀졌다가 무한반복이네요. 감정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데 저도 사춘기?아님 갱년기?인가봐요.ㅋㅋ내일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이니 가차운 교외에 나가 봄 바람 맞으면서 컨디션 회복에 도움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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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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