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안녕하세요~얼룩커님 일단 힘내세요. 단지 온라인에서만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두 얼룩커님 처럼 인생 길이 순탄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그래서 몇 개월동안 우울증과 혼자 말만 하며 자책을 하며 보내다 극단 생각까지 할때도 있었습니다.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을 들어,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든 달리기 하든 뭐든지 밖으로 나가서 상쾌한 공기와 맑은 풍경을 마음껏 보다면, 심신 안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서 매번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힐링 하며 스스로 치우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조금 괜찮아 보이고 있네요. 얼룩커님 힘들때 일단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며, 사람들을 한번 구경해보세요 다들 바쁘게 살고 있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을 들어,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든 달리기 하든 뭐든지 밖으로 나가서 상쾌한 공기와 맑은 풍경을 마음껏 보다면, 심신 안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서 매번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힐링 하며 스스로 치우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조금 괜찮아 보이고 있네요. 얼룩커님 힘들때 일단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며, 사람들을 한번 구경해보세요 다들 바쁘게 살고 있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