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중 한 명이 집에서 가정을 지키면서 살면 가족의 삶의 질이 더 올라가겠지만
최근 고물가에 불안한 경제상황이 결국 맞벌이가 답이다 라고 외치게 하네요 ㅠ.ㅠ
직장과 가정이 분리되지 않는 재택근무가 얼마나 고된것인지 조금은 알기에
미혜님이 걱정되네요..
남편의 장거리 출퇴근이 안쓰럽고 가장의 무게를 줄여주고 싶어하는 미혜님의 마음이 잘 보여서 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조금 덜 받고 받아들였음 좋겠습니다.
남편분 퇴원 축하드리고 액땜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다치시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추신 )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일단 경제적으로는 훨씬 풍요로와졌습니다.
지금 열심히 사는 미혜님은 더 풍요로운 40대, 50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최근 고물가에 불안한 경제상황이 결국 맞벌이가 답이다 라고 외치게 하네요 ㅠ.ㅠ
직장과 가정이 분리되지 않는 재택근무가 얼마나 고된것인지 조금은 알기에
미혜님이 걱정되네요..
남편의 장거리 출퇴근이 안쓰럽고 가장의 무게를 줄여주고 싶어하는 미혜님의 마음이 잘 보여서 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조금 덜 받고 받아들였음 좋겠습니다.
남편분 퇴원 축하드리고 액땜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다치시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추신 )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일단 경제적으로는 훨씬 풍요로와졌습니다.
지금 열심히 사는 미혜님은 더 풍요로운 40대, 50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은진님^^
경제적으로 훨씬 풍족하다는 말을 들으니 반갑고 왠지 멋지십니다. 은진님께서 맞벌이를 열심히 해주시고 신랑분도 수고하신 덕분이시죠.^^
저도 은진님 나이 때 그렇게 말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열심히 걸은 걸음이 응답하길.!!
저도 건강 신경쓰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더 힘든 듯 해요^^
은진님도 몸과 마음의 건강 지켜주세요. 이젠 경제적으로 좀 풍요로우시니 잘 즐기셔야졍^^!!
은진님^^
경제적으로 훨씬 풍족하다는 말을 들으니 반갑고 왠지 멋지십니다. 은진님께서 맞벌이를 열심히 해주시고 신랑분도 수고하신 덕분이시죠.^^
저도 은진님 나이 때 그렇게 말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열심히 걸은 걸음이 응답하길.!!
저도 건강 신경쓰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더 힘든 듯 해요^^
은진님도 몸과 마음의 건강 지켜주세요. 이젠 경제적으로 좀 풍요로우시니 잘 즐기셔야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