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서서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5/17
길을 걷다 문뜩 하늘을 쳐다 보니
달이 뚜렷하게 보이네 
어느새 반짝반짝 비행기도 지나가고
밤하늘은 열심히도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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