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2
서우님 글속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지만
외로움이 짙어서, 비처럼 눈물이 흐를것만
같네요
속상한 일이 있었던건가요? 
너무 슬퍼하지도 외로워도 하지 마세요ᆢ
이렇게 멋지고 예쁜 개똥지바퀴새처럼
멋진 친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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