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
2021/11/10
평소남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가족이여도 큰돈이였을텐데 말입니다…저도 몇년전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전 주고 싶어도 줄수 없는 제 형편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가족에게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다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분명 형님께서 무척 고마워하고 미안해 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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