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장주연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22/08/06
언니가 집에 왔다.
언니가 집에 왔다 오래만에 집에 와서 반가웠다 나를 반기지는 않앗지만 상관없다  그래도 오늘은 언니가 나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지 않았다  행복하였다
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6
답글: 언니가 집에 왔다.
생활/사건사고+1
주연님 통장은 잘 감췄나요
절대 언니에게 돈 주지말고
또 빌려달라 하면   지난번에 빌려간 것 다  갚아달라 하세요 나도 돈 없다고 하면서요
아무에게도 돈 있다. 통장 있단 말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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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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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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