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2/08/21
점심으로 짬뽕.
요즘들어 주말에 친구랑 자주 만나는것 같네요 ㅎㅎ 평소 자주가던 가게가 없어져서... 고대쪽에 유명하다길래 가봤네요 ㅎㅎ 일반 짬뽕인데도 고기가 들어있네요. 요건 2천원 더 비싼 차돌짬뽕인데 차이점은 고기가 좀더 들어있던거 였네요. 탕수육. 짜장이나 짬뽕을 시키면 탕수육을 빼놓자니 허전하더라구요 ^^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삭함이 오래가서 좋더라구요. 청량리에 공사중인 아파트가 멀리서도 잘 보이더라구요 아파트 분양...  요즘 워낙 부실하게 만들거나 하자가 많아서 불안하지만 청량리는... 입지 때문인지 무조건 대박이다 싶네요 ㅎㅎ 금새 날이 어두워지고 하루가 지나가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친구는 시간이 너무 안간다고 하던데... 나는 왤케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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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21
Re: 점심으로 짬뽕.
생활/사건사고+3
안녕하세요~

사람 보는 눈 비슷 비슷 한가요 저도 탕수육에 눈이 많이 가네요 ㅎㅎ 일반적인 소스랑은 좀 달라보입니다. 차돌들어간 짬뽕도 맛있으셨겠어요 든든~하게 채우셨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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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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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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