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27
동물들의 생태를 보면 그저 욕심없는 삶이구나 싶습니다. 저렇게나 좁은 집에 옹기종기 그야말로 살 부딪치며 살아가는데.....때 되면 독립해서 한 개체로 그렇게 살아가는데......우리네 인간들은 더 넓고 큰 집을 갖고 싶어 악다구니로 살아가니.......주어진대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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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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