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저도 마릴린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콕~찝어 행복?! 이런 커다란 단어 속에 내가 속해있는지 구석구석 찾아 봅니다. 어릴적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부자를 꿈꾸며 여유로운 생각들로만 허망하게 가득 차 있었던거 같아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뜻하지 않는 사업도 하며..이렇게 살다 보니 행복이란 기준이 조금씩 바뀌어 가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무탈하게, 안전과 함께 가족모두 "하하호호" 웃으며 넉넉하진 않더라도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이렇게 소소한 것이 바로 행복이구나 하면서 말이죠.
내가 만족하는 삶이 바로 그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나온 일은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고, 오늘 하루에 감사를 느끼며, 다가올 내일을 힘차게 맞이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욥!!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뜻하지 않는 사업도 하며..이렇게 살다 보니 행복이란 기준이 조금씩 바뀌어 가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무탈하게, 안전과 함께 가족모두 "하하호호" 웃으며 넉넉하진 않더라도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이렇게 소소한 것이 바로 행복이구나 하면서 말이죠.
내가 만족하는 삶이 바로 그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나온 일은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고, 오늘 하루에 감사를 느끼며, 다가올 내일을 힘차게 맞이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욥!!
소소한 행복이라.....답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날 죽지 않고 살아가는 것에도 만족하는 게 행복?
소소한 행복이라.....답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날 죽지 않고 살아가는 것에도 만족하는 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