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9
몇년전에 TV로 본 영화인데 재미있게 봤고  나이가 있어선지 몰라도 나중에는
눈가를 촉촉하게 한 영화이지요. 유해진씨 연기가 가슴이 먹먹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은 어느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결과로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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