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12
생일 선물로 자신에게 휴식을 선사하셨군요
낮에는 휴식. 저녁엔 파티...  넘 좋습니다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자주 얼룩소에서 뵙길 바랍니다

하비의세상님.  생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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