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10/06
행사를 또 열심히 하고 왔네요. 온전히 쉬는 주 없이 바로 연달아서 2주간 행사를 하고 지난주 행사는 부스 설치 날짜 포함해서 5일간 왕복 4시간 거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부스 뒤 벽면에 시트지를 붙인것을 배경으로 팬분이 주고가신 미니 마카롱 사진 찍기!

2주연속 행사에 4시간 왕복도 힘들었지만… 택배가 된다 하여 사무실에 두는 것 보다 차라리 안 팔릴지라도 부족한 것 보단 낫다 싶어서 택배를 보냈는데 행사장에서 택배를 보내는건 안된다 하더라구요. 2일동안 열심히 또 짐을 가져다 뒀는데 제일 마지막 날 한시반쯤에 행사장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게 해준다 하시는데… 물론 안 해주시는 것 보단 낫지만ㅜㅜ… 이틀간 죽어라 옮겼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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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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