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10/04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늘 마침 도로옆을 종횡무진하는 두꺼비를 안전하게 숲에 데려다 주었어요~ㅎㅎ
전 징그럽진 않은데 혹시나 징그러워하실까바~ 두꺼비 사진 올려드린 이유를 말씀드릴께요~
두꺼비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은혜도 꼭 갚는다고 하고 ㅎㅎ
마침 오늘 로드킬 될뻔한 두꺼비를 구해줬는데 
은혜갚는 두꺼비가 주는 행복을 
경축하는 날 축하 선물로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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