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16
저는 4명정도네요.
힘들다고 이야기는 들어줍니다.
이야기만요. 그외는 알아서 하는거죠.
말이라도 속편하게 해줄 친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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