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열공중~~

이주현
이주현 · 두루밝게 살아가는 이주현입니다
2022/10/21
난  오늘도 열공중이다.
이 나이에. ㅠㅜ~^^

난 평생을 
체육관장(지도자)으로 살아왔다.

100세시대를 맞아 선택한 제 2의삶
또한 강사 결국은 지도자의 길이다. 아마도 제3의 삶을 준비하게 된다면 
이 또한 지도자의 삶 일것이다.

지도자로서 자부심이 강하다. 

비록 현 코로나 상황으로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이 또한 반드시  지나갈것이며 행복한 일정이 다가온다고 믿기에~~

내가 우선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지도자(강사)의 삶에 있어 다행히 아직까지는 실패하지 않은 지도자(강사)로서 만족하고 있다.

"강사(지도자)가 공부하는 이유는 청중(수련생)들에 대한 예의" 로 늘
단디 준비하기에..

아주 친하게 지내는 친구(은행장퇴직)와의 평소 대화다. 

넌 평생 일하고도 또 일하려하나 임마 이제 놀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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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체육관장 07년차 호신술과 건강을 주제로 열강 인생 2막 강사로서의 삶 선택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중년남성입니다. 강의 목표는 다 함께 잘 살아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으며 또한 보람을 갖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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