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24
서로에게 익숙해지다보면.. 예전같지 않을 수 있어요..
라는 판에 박힌 위로의 말을 전하러 들어왔다가..
ㅎㅎ 
알콩달콩한 이야기에 마음도 살랑살랑해지네요~ 

혼자살고 있는 저는..
얼마전 안전기 교체까지 혼자 힘으로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발견하고..
새로운 두근거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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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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