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0/26
수업 할 때 민주주의 시민 의식을 강조할 때 사익과 공익에 대해서, 그리고 이에 충돌이 생길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할 때 자주 인용하던 사례입니다. 
간만에 접해보니 기분 좋으네요.
개인이 우선할 것인가, 공공을 우선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보게 하는 사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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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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