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마릴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판과 비난의 균형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비판이 아닌 비난인 글을 적은적이 몇번있어요.
의도는 비판인데 나중에 비난이된 글들도 있어요.
글을 쓰는 이의 생각이 자기중심적이면 비난이 될 확률이 높고 객관적인 이유가 있다면 비판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치관에 따라 글의 균형잡기가 어렵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글을 쓰는이도 글을 읽는이도 가치관에 따라 글을 볼때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될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판과 비난의 균형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비판이 아닌 비난인 글을 적은적이 몇번있어요.
의도는 비판인데 나중에 비난이된 글들도 있어요.
글을 쓰는 이의 생각이 자기중심적이면 비난이 될 확률이 높고 객관적인 이유가 있다면 비판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치관에 따라 글의 균형잡기가 어렵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글을 쓰는이도 글을 읽는이도 가치관에 따라 글을 볼때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될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객관성, 중립적이려고해도 자신의 가치관이 어느 정도 스며있으면 비판이라 했는데도 비난성의 글이나 말이 되기 십상이지요. 그럴 때 중심을 바로 잡는 기준도 자신인데....중심잡기 어려우니 인간이겠죠.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객관성, 중립적이려고해도 자신의 가치관이 어느 정도 스며있으면 비판이라 했는데도 비난성의 글이나 말이 되기 십상이지요. 그럴 때 중심을 바로 잡는 기준도 자신인데....중심잡기 어려우니 인간이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