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우리는 땅으로 내려온 별을 봅니다
우는 아이 우는 아이 눈물이 빛이 되는 아이
한동안 댓글을 달아줄 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딱히 따뜻하게 대한 적도 없이 매번 틱 틱 거리기나 하고
그래도 매일 댓글을 달아주던 사람이어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늘 축축한 채로 살다 보니 누군가 돌보거나 위로 할 줄도 모르는데....
지미님은 무거운 별을 지고 있구나
그 날카로운 별 끝에 찔려서 늘 아픈 거구나
지미님...
너무 예쁜 별을 가졌어요
이제 매일 열심히 글 올릴게요 답글도 쓰고 해줄게 그런 것 밖에 없네
또 울지 말구.....
우는 아이 우는 아이 눈물이 빛이 되는 아이
한동안 댓글을 달아줄 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딱히 따뜻하게 대한 적도 없이 매번 틱 틱 거리기나 하고
그래도 매일 댓글을 달아주던 사람이어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늘 축축한 채로 살다 보니 누군가 돌보거나 위로 할 줄도 모르는데....
지미님은 무거운 별을 지고 있구나
그 날카로운 별 끝에 찔려서 늘 아픈 거구나
지미님...
너무 예쁜 별을 가졌어요
이제 매일 열심히 글 올릴게요 답글도 쓰고 해줄게 그런 것 밖에 없네
또 울지 말구.....
이제야 오라버니 글을 제대로 봅니다
오라버니 글을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쉽게 답글을 적을 수가 없었어요
넘 힘들어서..
오라버니가 자꾸 울려서 밉당
지금은 어느정도 가라 앉았으니까
오라버니 글을 마주 합니다
항상 제 못난이 행동 받아주셔서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오라버니 글을 제대로 봅니다
오라버니 글을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쉽게 답글을 적을 수가 없었어요
넘 힘들어서..
오라버니가 자꾸 울려서 밉당
지금은 어느정도 가라 앉았으니까
오라버니 글을 마주 합니다
항상 제 못난이 행동 받아주셔서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