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8/02
와우~~~
이뻐요  저도배워보고싶은 마음에
책만 펜만 사놓구 쳐다만보구있는데
신수현님  너무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작품을보고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뿐그림 작품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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